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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에서 일하게된 사지 크로스로드.
루이스와의 약속을 이룬건 참 장하다만은 메일 주고받는게 2년동안 끊겨있었다는건 왜일까 ![]() 세계연방군이 해체된 이후 새로 창설된 국제연합군이라는데 인혁련의 스밀노프 아저씨랑 유니온의 마네킹 아줌마가 있는건 뭐 대충 이해해줄만 한데 왜 뒤에 콜라사워녀석이 있는지 모르겠다 저놈 마지막회때 나드레한테 격추당하지 않았던가 엄청난 생명력-_-; 게다가 각 군대의 대령급 되는 사람들이랑 같은 행렬에 서서 경례라니 승진했나? ![]() 마리나 이스마일 옆에 있으면서 아자디스탄의 정치 고문(?)역할을 하시던 시린이 짐싸서 나가는듯한 모습 왜-_-?;;;; 전쟁이 없어져서? 이유를 모르겠다 ![]() 나왔다 가면부활-_-; 빠지지 않는 건담의 네타 분명 AEU의 그라함 에이커 대령. 마지막회때 비장의 사랑고백(...)을 하고 GN플래그로 세츠나와 동귀어진해서 죽은줄로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까 안죽었다고 해주는것 같다. 가면이 여타 다른 시리즈와는 달리 디자인이 참 괴의한데 이게 또 흥미롭구나 ![]() 수염에 난 털만봐도 이놈은 알리 알 셔셰스 개인적으로 마지막화에 세츠나랑 동귀어진을 해서 죽었어야만 한 녀석은 이놈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도 아니면 록온이 통한의 일격을 먹인걸로 죽었던가) 그게 진짜 딱 연출상 좋을꺼라 싶었는데 뭐 살아있다니까 2기에 와서 이런저런 역할을 하리라 예상된다 ![]() 리본즈. 알레한드로를 괴상한 디자인의 (골든 짐-_-;) 죽음의 장난감에 태워다 보내놓고 2기의 최종 보스 역할을 하겠다시는것 같은 포스를 내뿜고 있다 개인적으로 티에리아와의 관계가 궁금하다 둘다 베다의 데이터 해석이 가능한 인자들인것 같은데... 리본즈의 정체는 커녕 티에리아도 뭐하는앤지 안나오고 1기가 끝난 마당에 2기가 더욱 기다려지는건 당연하다 ![]() 이노베이터라고 했던가? 얘들의 이름을 말하는 건지는 모르겠다만 리본즈 수하라고 생각되는 꽃남들이 또 한트럭. 2기에서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헤어스타일이 바뀐 루이스와 헤어스타일이 바뀐 티에리아 아마 맞을꺼다-_-; 별놈의 말들이 다 있는데 머리장식을 봐서는 루이스는 확실하고 티에리아는 분명 티에리아일껀데 일설에 의하면 저 씬이 나오는 순간에 여성우의 목소리가 들렸다고 하며 고로 저 티에리아가 여자라고 우기는 녀석들이 있는데-_- 그 목소리는 분명 네나 트리니티와 왕류밍의 대화였다고! 저건 아무리 봐도 남자의 그림체고 티에리아고 록온의 헤어스타일을 했을 뿐이다 ![]() 왕류밍 우주복버젼? 참 우주복도 평범하시지가 않는 더블오계의 패션리더이십니다 여전히 에이전트로서 활동하는 모양 ![]() 이안 아저씨 프톨레마이오스 일반 승무원중에 살아남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스메라기랑 이안아저씨랑, 펠트정도인듯. (갠적으로 크리스 커플 사망이 정말 안쓰러웠어) 솔레스탈 비잉 1세대부터 3세대기체들을 전부 보장하고 태양로들을 조정하는 작업을 하는 중인가보다 여태까지의 건담 시리즈에서 나온 엔지니어중에 가장 맘에 드는 아저씨 ![]() 트리니티 3남매중 유일한 생존자-_-; 개인적으로 눈앞에서 오빠 둘을 잃으신 이 아이는 좀 짠했는데 (그러고 다음화에 어떻게 될까 싶었는데... 질질 짜면서 어디론가 가더라-로 끝이더군) 왕 류밍 밑으로 들어간듯. 1기 본편중에 왕류밍에 대한 인상을 표하는 대사중에 '나 쟤 싫어'비슷한 말이 있었는데 나레이션에서는 '아가씨'라고 부르며 깍듯이 대하기 시작하는걸 보니 또 짠했음 1기때는 말광량이에 마이페이스 캐릭터였는데 산전수전 다 겪고 좀 애가 성숙해진것 같아서 맘에 들었다 2기에서는 살아남은 1기 솔레스탈비잉 멤버들(세츠나, 티에리아, 알렐루야)이랑 얘랑 해서 4명 모아다가 2기 솔레스탈비잉 운영했으면 싶네 ![]() 1기 솔레스탈비잉 건담이라 불리는 O건담. 세츠나가 어렸을적에 KPSA소속으로 있었을때 크루지스 전쟁에서 세츠나를 구했던 건담이 바로 이것. 얘기를 듣자하니 당시 크루지스 분쟁때 개입을 한 것은 솔레스탈 비잉의 비공식 전쟁근절활동 및 1세대 건담의 테스트 운용이었다고 한다. 테스트 운용이 한 소년의 운명을 완전히 바꾸고 건담오타쿠로 만들어버린단게 참... ![]() 실루엣으로만 나온 4세대 건담. OO건담이라고 한다. 2기에 나오겠지 아마... 오리지널 오브 오리지널 태양로 - 1세대건담 O건담의 태양로를 달게되는 모양이다 디자인이 상당히... O건담이랑 엑시아랑 닮았어-_-; 아무래도 일단 세츠나랑 알렐루야는 나올것 같다 세츠나는 2기 초반부터 나오진 않을거고-_-; 전설의 파일럿같은걸로 알렐루야는... 불쌍하게도 할렐루야가 없어져서 인격이 심하게 꼬이고 눈 한쪽은 가리고 나올것 같단말이지 티에리아는 나오는거 확정이고 록온...은 역시 돌아가신듯-_-a
포스팅 거리가 없어서, 돌아온다- 라고 해놓고도 한참을 미루고 있었던 이글루스 관리.
포스팅 거리가 어찌 겨우 생겨서 이렇게 복귀합니다. 최근에 빠진 게임은 무려 오블리비언 4 엘더스크롤. 무지막지한 스케일과 미려한 그래픽, 극한의 자유도를 제공하는 최고의 판타지 게임 되겠습니다- 사실은 플레이한지는 꽤 됐었더랬지만-_-; 스크린샷 찍는 방법이라던가를 잘 몰라서 미루다가 뒤늦게 알아낸 캡쳐법을 이용해 이리저리 찍기 시작한 내 캐릭터 'Elijah'의 레벨은 벌써 16이 넘었다. 퀘스트 진척도는 그에 비해 한심할정도로 떨어지지만'ㅅ' 종족은 모드 패치 추가 종족인 '미스틱 엘프'로 그 외양이 아주 미려해서 인기가 많은 종족. 클래스는 도둑에 가까운 커스텀 클래스로 'Adventuer'라는 이름, 오블리비언 커스텀 클래스의 기본이름이다. 주요 능력치는 민첩성과 속도. 특화 스킬은 사격, 경갑옷, 운동능력, 곡예, 잠금해제, 상업, 은신으로 은신이 80대로 가장 높아 은신 - 스닉모드(Sneak Mode)를 켜면 어느 누가 됐든 뒷꽁무니에 바짝 붙어서 소매치기를 하든 뒷다마를 까버리든 아무도 모른다. 심하다 싶을정도로 모른다. 은신이 높은 관계로 1인칭 시점으로 적은 멀리에 두고 조준 - 줌 스닉샷 한방이면 데미지가 6배까지 들어가서 일격필살 클래스가 되었다. 그런 특기를 살려서 도둑길드 아니면 어쌔신길드에 들까 생각했는데, 결국엔 도둑길드를 택했다. 도둑길드의 3대 규칙중 '살인하지 말것'에 위배되지 않기 위해서 어쌔신길드에는 들지 않았다. 또 별로 쓸데없지만 메인퀘스트때 나름 공헌한 댓가로 황제를 지키는 기사단 블레이드(Blades)에 가입되어있다. ![]() 본인의 캐릭터 인벤토리와 내 캐릭터 'Elijah'의 모습. 나름 뽀대 지향적인 셋팅을 해놔서. 왠만하면 옵션이 좋은 장비를 먹어도 잘 교체하지 않는다. 그래서 약하다. 길가던 도적들한테 뺏은 장비들이 대부분이며, 멋지지만 옵션이 없는 장비들에 시질스톤을 박아 인첸트한게 대부분. 그래서 오늘은 이 오블리비언의 어떤 주제로 포스팅을 해볼까 - 생각해봤는데, 스샷을 찍기 시작한 마을, Anvil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기로 했다는것. Anvil은 굉장히 멋진 마을이다. Imperial City의 웅장함이라던가는 없는 작은 도시지만, 작은만큼 움직이기 편하고 왠지모를 정겨움을 주는 해안가 연안의 마을이다. 본인의 집은 이 Anvil에 제 1호를 두었고, 현재 이 도시에서 할수 있는 모든 퀘스트들을 정리하고 있다. 이 왜곡된(?)편애 때문에 왠지모르게 Anvil의 퀘스트는 다른 어떤 퀘스트보다 재밌다는 느낌이다. 이는 나중에 얘기하도록 하겠다. ![]() 마을 한가운데(?)에 위치한 동상과 웅덩이. 마을 안쪽에까지 물 텍스쳐를 볼 수 있는 마을은 드물것이다. 아마도. 나중에 알고보니 저 동상 뒤쪽에 Nirnroot가 있었다. ![]() 스샷을 찍고 있는데 갑자기 미씩 던(Mythic Dawn)의 첩자가 졸라 달려들어 패더라. 결국 죽여버렸지만. ![]() 지금 생각해보니 나는 Anvil과 Imperial City의 Waterfront구역을 좋아하는걸 봐서 물 풍경이 있는 도시는 다 좋아하는 것 같다. ![]() 그 뒤쪽으로 Anvil의 대성당이 보인다. 멋져. ![]() 유니크 투구로, 무려 '물속에서 숨 쉬게 해주기'와 '나이트아이 효과(밤에 밝게 보기 위한, 일종의 적외선 카메라장비)', 그리고 20피트짜리 생명체 감지 효과가 달려있다. 왜 Anvil마을 소개하는 중에 뜬금없이 투구 자랑이냐고? ![]() 이 풍경에 저 Fin Gleam투구를 쓰면... ![]() 바로 나이트아이 효과가 이것. 던젼같이 어두운 곳을 탐사갈때는 써주면 이와같이 푸른빛 색조로 통일된 화면으로 보이기 때문에 좋다. 근데 마을에서는 벗는다. 벗어서 본 일반적인 풍경도 충분히 멋지기 때문이다. 아, 그리고 왠지모르게 이걸 끼면 프레임 향상이 되는 기분. 아마 청색 일색의 단색조로 출력하니까 무리가 덜 가서가 아닐까. ![]() 보다시피 겉모습도 오지게 멋있고, 안에도 가구들이 즐비해 있다. Imperial City에 있는 그 허름한 판잣촌과는 비교도 되지않을 퀄리티의 저택에 가격은 5000골드밖에 되지 않는다. 어째서 이렇게 헐값에 이 좋은 저택을 얻었는가 하면, 처음의 이 저택은 이렇게 삐까번쩍하지 않았기 때문-_-a 바깥에서 봐도 후줄근... 하고 안에 들어가면 집 주인이 뭔 생각으로 이걸 팔았는지 알수 없을 정도로- 가구들이 뒤집어져 있고 박살나있는 난장판 그 자체였다. 그래도 오천원에 이정도면 어디야 하고 후다닥 위층으로 올라가서 역사적인 첫 내집에서의 잠을 땡겼는데- ...... 무려 유령이 나오더라 OTL ![]() 아사키(은)는 엄청난 쇼크를 먹었다! 자다 말고 벌떡 인나서 유령들이랑 한바탕 씨름을 하느라고 혼났다고;ㅂ; 유령들 다 쏴죽이고 얼릉 뛰쳐나왔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유령이 나오는 집을 파냐 OTL 그래서 본 집주인을 쫓아가 따질려고 했다. 근데 이 집주인 새키... 이미 돈먹고 Imperial City로 짼지 오래란다... 다 계획된 일이었던거다. 이런 미친, 유령 나오는 집을 5천이나 팔아먹다니 나를 지대로 호구로 봤구나. 그래서 Imperial City까지 졸라게 뛰어서 쫓아갔다! 밤이 되서야 겨우 도착을 했는데, 이 샹것이 글쎄 주점에서 그 돈을 핑핑 날려대고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불러서 족쳤지. '너 이 색기 집 저딴걸 팔고 튀어? 내돈은 다 썼냐? 좋냐? 응? 좋아?' '아 왜이러세여 그래서 싸게 드렸잖아여 오천' '넌 저런 집 오천주고 사겠냐? 팔기전에 말을 하던가 이런 신발색기가' '아 알았어여 죄송해여 집 AS해드릴게여 죄송해여' 대충 이런 대화가 오가고 (영어 ㅅㅂ) Anvil에서 Imperial City까지 존나게 뺑이를 치게 한 그 집주인놈을 - 다시 Anvil까지 뺑이돌리고(...) 유령의 집 앞 주점에서 다시 만났다. 사실은 그게 지 잘못이 아니라 지 선조님 잘못이라고. 여차저차해서 선조님이 정신이 헤까닥 돌았는데, 다시 살아날 꺼라고 지하에다가 자기를 봉인하기에 이르른 것임. 근데 실수인지 의도된건지 그 선조의 손이 그만 떨어져 나와버렸고, 손 뼈는 건물 위층에 따로 보관된 채 지하실에 나머지 몸만을 봉인해버리고만 것. (맞나?-_-;) 그래서 완전히 잠들지 못하고 - 건물 전체를 난리 법석을 치며 '내손 내놔'하며 징징대는 선조님을 영원히 재워버리기 위하여(...) 지하실에 있는, '봉인된 무덤'으로 통하는 포탈을 구동시키는 열쇠 역할로 집주인놈을 끌고갔다. ![]() 봉인된 포탈을 온몸으로 열심히 비벼댄 집주인 녀석은 봉인이 풀리자 마자 겁에 질려 냅다 도망갔다. 어차피 녀석의 역할은 그걸로 충분했지만 왠지모르게 기분나빴다-_- 그리고 안으로 들어갔다. ![]() 오케이 오케이 ![]() 들어가니까 멋드러진 방안에 멋드러진 침대위에 멋드러지게 퍼자고 있는 선조님 발견. 너무 자서 폭삭 삭아버린것만 빼면 그럴듯 하다. ![]() 즤가 뭐, 난중에 부활을 할라고 했는데, 실수해서 살지도 못하고 성불도 못하는 애매한 상태로 오래동안 있어서 인제는 좀 쉬고싶다고 자기의 잃어버린 손을 돌려달라고 -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 자신의 악몽을 종료하고 편안해지고 싶다고 말한다. ![]() 근데 손 가져다 끼우니까 하는 소리가 'I live again!' 사실은 손 끼우는게 성불의 열쇠가 아니라 부활의 열쇠였던 것이다. 오래된 부활의 숙원을 이뤘다고 좋다고 날뛰며 다짜고짜 주인공을 공격하는 선조놈. 피는 못속인다고, 손주나 자손이나 구라치는데는 일가견이 있네 어휴 ![]() 리치가 되어 되살아난 선조님은 피가 댑따시 많은데다 레이스를 자주 소환한다. 선조 본인이야 레이스보다야 강하긴 했지만, 애가 아직 멀쩡한 상태가 아닌지 어쩐지 느려 터졌다. 레이스는 강력하지는 않으나, 자주 Drain관련 저주 마법을 걸어서 귀찮다. 나는 일단 궁수인데 '은신을 통한 뒷다마 암살'이 주 공격 루트인지라 이 좁은 무덤에서 싸울려니 조금 애먹긴 했다. 근데 이 선조님아가 마나가 떨어졌는가 어쩐가 한참 서서 싸우다가 갑자기 졸졸졸 따라오더라... 결국 무빙샷으로 화살 20발정도 날려서 잡았다. 근접전으로 날 잡을 생각이었나? ![]() 양치기 소년... 아니 선조님의 최후. 아이템은 별로 주는게 없다. 이름이 Lorgren Benirus였구나. 'Benirus'라는 성을 보면 구라쟁이이므로 각별히 주의하세요. 아무리 그래도 집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는데, 저어기 마을 선술집까지 도망쳐서 있던 Benirus의 후손녀석. 무서워서 어쩔수가 없었다고... 답례로 집안 가구들을 말끔히 고쳐놨으며, 그 집은 이제 완벽하게 하자가 없는 나의 것이라고. ![]() 오 시바 감사 집안 스샷을 찍었어야 했는데 못찍었다. 에효-_-; 뭐 이 외에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긴 했는데.. 스샷을 많이 못찍은 관계로 Anvil의 에피소드는 여기까지. ![]() 다음 마을은 목조 건물이 많은 Bravil. 나름 여기도 훈훈한 느낌을 줘서 좋다. 내 도둑길드의 Doyen(후원자 개념?)인 S'krivva는 아직도 여기에 있을려나? 뭐어, Coming Soon... ![]() 으랏챠 안녕하세요 지구인들 오랜만입니다 조만간 돌아갈 수 있을꺼에요 여기 분위기 완전 쇄신하고 새곳으로 만들어서 주저리주저리 써보는 곳으로 바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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